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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LG유플러스] |
U+아이돌Live 광고는 '주간 아이돌'에 이어 '아이돌룸'을 진행하며 '아이돌 전문가'로 활동 중인 돈희(정형돈), 콘희(데프콘)가 모델로 나섰다. "돈희콘희가 전하는 덕질 팩트체크!"로 덕후 취향저격 '멤버별 영상'과 '카메라별 영상' 등 U+아이돌Live의 차별화된 기능을 재치 있게 설명한다.
영상은 "직캠은 방송 끝나야 볼 수 있다", "고정된 앵글로만 본다"라는 기존 덕질의 고정관념을 돈희와 콘희가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U+아이돌Live 앱을 사용하면 실시간 방송 중 고화질 직캠으로 최애, 차애, 삼애까지 한 화면에 감상하는 '멤버별 영상'과 원하는 카메라 각도를 선택하는 '카메라별 영상'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올바른 덕후생활'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 영상은 돈희와 콘희의 귀엽고 명랑한 표정과 진행으로 1020 고객의 눈길을 끌며 효과적으로 핵심 기능을 설명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형돈, 데프콘 이미지와 찰떡이다", "덕후의 덕질을 위한
LG유플러스 장준영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아이돌'하면 떠오르는 정형돈과 데프콘을 모델로 기용, 덕후 필수앱 U+아이돌Live의 유용한 기능을 1020 고객들과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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