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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차이나 헬스케어 서밋에서 대웅제약의 파이프라인과 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대웅제약] |
차이나 헬스케어 서밋은 글로벌 컨설팅사인 맥킨지의 중국법인과 바이오 기술 관련 비즈니스 영문저널 바이오센추리(BioCentury)가 주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초대로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전승호 사장은 범부처신약개발산업단의 정부지원 과제로 지원받고 있는 항궤양제 신약 DWP 14012, SGLT-2 계열의 당뇨치료 후보물질 DWP16001 등의 파이프라인에 대해 소개했다. 또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DWP-450)'의 선진국 진출 추진 현황, 중국에서 자체 개발·허가를 진행 중인 제품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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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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