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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하는 '제12회 워밍업 코리아 연합 봉사 활동'을 16일부터 매주 1회씩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귀뚜라미그룹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련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07년 발족해 12년째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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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관계자는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봉사 활동에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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