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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발렌타인] |
발렌타인과 해리스 트위드는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돼 각각의 분야에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한정판은 '발렌타인 마스터스'와 '발렌타인 12년'을 화이트 해링본, 타탄 체크, 블랙와치로 이뤄진 컬렉션
보틀 케이스는 해리스 트위드의 세련된 트위드 재질과 가죽으로 만들어진 감각적인 체크 패턴으로 구성됐다.
한정판은 오는 20일부터 전국 국내 주요 대형 마트를 통해 판매된다. 가격은 발렌타인 12년 패키지가 4만원, 마스터스 패키지가 4만8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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