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미국 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최근 두 곳에 자체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이로써 GC녹십자는 총 열 곳의 미국 내 자체 혈액원에서 연간 최대 50만 리터의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GC녹십자는 미국 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최근 두 곳에 자체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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