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 쿠팡] |
해당 카테고리는 ▲자수, 캘리그라피 등 손으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도서를 모은 '내 손안의 아트' ▲인기 드라마나 영화 원작 도서를 선보이는 '원작 소장의 즐거움' ▲소소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나 교양책 등을 담은 '지적 감성 충전'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서적은 ▲손글씨를 직접 써보며 연습할 수 있는 '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핸디 워크북'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이국종 교수의 '골든아워'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를 소설로 각색한 '미스터 션샤인'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최근 여유있는 삶, 행복한 일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취미 관련 용품이나 도서를 찾는 추세"라며 "북 포 라이프 카테고리는 도서와 용품을 한 곳에 모아 원하는 것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