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을 앞두고 고동우 오비맥주 대표와 본사 임직원 봉사단이 드림홈스쿨 지역아동센터 입주청소와 도서를 정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고, 사내 이벤트로 모은 애장 도서 200여 권을 추가로 아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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