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의 총파업 이틀째인 오늘(9일) 노조는 사측과 구조조정안 등을 놓고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직원 400여
사측은 지난해에만 250억 원의 적자를 내는 등 영업손실이 심각해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으나, 노조는 인력 감축을 위주로 하는 구조조정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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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조의 총파업 이틀째인 오늘(9일) 노조는 사측과 구조조정안 등을 놓고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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