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식품의 생산과 유통, 소비가 집약된 관광체험시설로 충북 괴산군 칠성면과 괴산읍 등에 31만3천여 평으로 조성됐습니다.
공정무역 원두커피, 차류를 생산하는 ‘커피&티' 공방 등 13곳이 제품을 생산하고, 친환경 중식당 '괴짜루', 정육식당 '고깃길', '비어락하우스'도 조성됐습니다.
아이쿱생협은 자연드림파크 내 시설 입주가 모두 이뤄지면 3천 명의 고용인력과 지원인력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