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후베이중연유한책임공사] |
중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담배 회사인 중국 담배공사의 후베이중연유한책임공사는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MOK'와 전용 담배 스틱 'MOK&COO'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MOK는 무게가 가볍고 사이즈가 작아 휴대하기 편리하다. 흡연 횟수가 많은 노멀 모드와 1회 충전으로 2회 연속 사용할 수 있는 더블 모드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담배 스틱은 길이 56mm,
후베이중연유한책임공사는 서울지역 200여개 소매점에서 우선 판매한다. 편의점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7일에는 가로수길(서울 강남)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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