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한달 일찍 찾아오면서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지난 주말 올들어 최대 하루 판매량을 기록했고 지난해 하루 최고 판매량 기록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인 7월 첫째주 판매량의 3배에 달합니다.
이에따라 가전업체들은 기획전을 열고 에어컨 판매 확대에 속도를 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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