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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퍼니싱 유명 브랜드 중 하나인 핀란드의 ‘VALLILA(발릴라)’가 북유럽의 열풍난방방식을 채택한 온풍순환방식 매트를 선보이며 국내 난방용품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VALLILA(발릴라)’는 1935년도 핀란드 헬싱키 발릴라 마을에서 Otto Berner가 설립한 이후 80년 동안 해당 분야에서 핀란드를 대표하는 홈퍼니싱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뛰어난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스타일로 각광받고 있으며, 침구와 러그, 커튼, 키친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유명 브랜드입니다.
현재 ‘VALLILA(발릴라)’는 핀란드를 포함한 유럽국가들과 일본 등에 진출해 있으며, 국내에서는 현대, 신세계, 롯데 백화점 주요 매장에 이미 진출했습니다.
‘VALLILA(발릴라)’의 온풍순환방식 매트는 고급 토퍼매트(두께 8CM) 내부의 에어터널로 따뜻한 바람을 불어 넣는 온풍방식으로 설계돼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조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또한 겨울뿐만 아니라 여름시즌에는 내부 송풍팬 가동 시 매트자체의 열기를 식혀 시원하게 사용이 가능해 4계절 사용이 가능한 가성비 높은 매트라는 설명입니다.
자동반복건조기능으로 세균의 서식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와 전문성을 나타내기 위해 ‘Vallila Smart Living'이라는 새타이틀로 국내기업인 (주)CNB마스터스와의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홈쇼핑, 티커머스, 온라인 쇼핑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