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오늘(23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2,100선 마저 무너졌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전 거래일보다. 61.76포인트(2.86%) 내린 2,099.95에 도달하며 2,100선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장중 한때 코스피 지수는 2
코스피가 장중 2,100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작년 3월 10일(2,082.31) 이후 1년 7개월여 만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천916억원어치를 팔아치웠고 기관도 2천946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개인은 6천619억원을 순매수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