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열린 완공식에는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을 비롯해 조 라트 판티 대표, 웨이 팃 르윈 ABC뷰티그룹 대표, 미얀마 정부 관계자와 현지 주민 1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은 "인재를 양성하는 일은 부강한 나라로 도약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어서 지속해서 아이들의 꿈을 지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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