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스테이크하우스가 국내 스테이크 브랜드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미쉐린 가이드 더플레이트에 올랐습니다.
볼트 스테이크하우스(Vault Steakhouse)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MICHELIN Guide Seoul 2019)'의 '더 플레이트(The Plate)' 카테고리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볼트 스테이크하우스는 미국 뉴욕의 '피터 루거 스테이크하우스'(Peter Luger Steak House)와 동일한 드라이 에이징 장비와 비법을 사용하고 있고, 미국 농무부 인증의 상위 3%
한편, 볼트 스테이크하우스는 이번 더 플레이트 3년 연속 선정을 기념해 고객 참여 신메뉴 테스팅 행사를 준비했는데, 정식 출시 전 신메뉴 2종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11월 11일까지 3주간 무료 시식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