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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서는 아름다움을 강화하기 위해 귀여움, 청순함, 관능미를 각각 활용하는 시술 방법이 사례 강의, 시술 생중계 등을 통해 논의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강연자로는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마 선다람(Hema Sundaram), 홍기웅 샘스킨 성형외과 원장, 문형진 비업의원 원장, 오욱 삼성필의원 원장, 김형문 미애로여성의원 원장 등이 나서 국내외 미용·성형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김재욱 휴젤 의학기획실장은 "휴젤 HELF는 국내 의료진들에게 최신 시술 방법과 다양한 시술 사례 등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미용·성형 전문 학술포럼"이라며 "효율적 병원 운영관리나 긴급 상황 대처법 등 다른 학술대회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주제에 대해서도 적극 토론하는 진정한 학술 교류의 장"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처음 개최된 휴젤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미용·성형 분야의 의료인·의료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학술포럼이다. 해외에서도 포럼을 개최
HELF는 온라인 사전등록, 전화, 문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휴젤 아카데미(Hugel Academy)'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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