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맞아 한국을 방문한 국제 영화계 관계자 과 스타 등 귀빈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주를 소개했다.
국순당은 이들이 숙박한 320여개 객실에 환영 선물로 백세주 미니를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본부호텔인 해운대그랜드호텔과 협력해 진행됐다.
국순당은 이밖에도 해운대그랜드호텔의 대표 레스토랑인 비스트로한에서 자연송이코스를 주문한 고객에게 백세주를 제공하는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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