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피자 체인점의 피자와 커피전문점의 커피에 열량과 각종 영양소를 표시하는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먹거리 안전 종합대
영양정보표시 시범사업은 지난 1월 햄버거가 가장 먼저 시작한 가운데, 식약청은 앞으로 치킨과 제과업체까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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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피자 체인점의 피자와 커피전문점의 커피에 열량과 각종 영양소를 표시하는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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