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관계자는 한국소비자원의 가격실태 조사 자료를 분석한 뒤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가리기 위한 조사 품목을 선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소비자원이 유통 구조나 가격 책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지적한 수입 화장품과
종합비타민, 세탁용 세제, 밀가루 등이 공정위의 중점 감시 또는 조사 대상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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