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바이오기업인 바이오아트사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복제 이벤트를 벌여, 9.11 사태 당시 활약했던 구조견 '트래크'를 무료 복제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래크는 독일 셰퍼드 종으로 붕괴된 건물 10m 밑에 있던 생존자를 찾아내는 등 맹활약했지만, 지금은 당시에 노출된 독성 가스로 인한 '퇴행성 신경장애'를 앓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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