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렌즈가 운전자의 전방 시야를 개선하고 눈의 피로도 방지하는 'X-드라이브' 안경렌즈를 개발해 출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 렌즈가 야간 운전에도 시야 확보가 뛰어나다고 강조했는데, 구체적으로 밤 운전에 방해 요소인 가로등과 전조등의 눈
아울러 'X-드라이브'는 렌즈는 자외선의 최대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99.9% 차단하며, 청색광 또한 380-500나노미터 기준에서 약 34% 차단하는 기능도 겸비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