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비어케이] |
▲파티 분위기 UP
트위스트샷은 하나의 잔에 담긴 두 가지 맛이 섞여 독특한 맛과 향을 내는 이색 샷 칵테일 RTD(Ready To Drink)다. 가벼운 페트 소재 잔에 씐 알루미늄 캡을 간편하게 열어 한입에 털어 넣거나 얼음을 곁들여 시원한 칵테일로 즐길 수 있어 편리한 제품이다.
트위스트샷은 화려한 패키지 디자인에 앙증맞은 25㎖ 사이즈의 외양과는 달리 알코올 도수는 20도로 높다.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는 파티나 각종 모임에서 분위기를 빠르게 고조시키는 '파티 부스터(Party Booster)', '파티 스타터(Party Starter)'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다.
상큼한 딸기 맛의 '스트로베리 선데'와 위스키 베이스의 '워싱턴 애플', 수박과 피나콜라다가 어우러진 '푸시캣', 라임 향의 '모스코 뮬 킥' 4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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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베이스의 와인 크루저는 푸른색 블루베리, 분홍색 피치, 붉은색 라즈베리 3종으로 알코올 도수는 5.0%다. 가볍게 마시기에 좋고 분위기 내기에도 좋다.
감각적이면서도 비비드한 색감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코끝에서 느껴지는 와인의 향과 혀끝에 닿는 산뜻한 스파클링이 특징이다.
돌려서 따는 트위스트 캡을 적용해 오프너 없이 한강이나 공원, 홈 파티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청량감 있는 맛과 향긋한 풍미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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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리큐르는 불빛이 없어도 자체 발광한다. 병 하단에 부착된 LED 조명을 키면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내며 붉은
클럽, 파티와 같은 어두운 곳에서 환영받는다. 고무 코르크 마개는 쉽게 여닫을 수 있다.
직접 숙성시킨 딸기청과 죽력(대나무 추출물)이 혼합되어 진하고 깊으면서도 달달하고 향긋한 맛을 지녔다. 알코올 도수는 16도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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