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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현 지역난방공사 사장직무대행(앞줄 오른쪽 두번째)이 21일 집단에너지 시설을 방문해 추석연휴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지역난방공사] |
이번 특별점검은 18~21일 사흘 간 박영현 사장직무대행, 안용모 운영안정본부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재난안전관리와 방호, 보안 등 안전점검을 실시
박 사장직무대행은 "본격적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집단에너지 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추석연휴기간 중 안전사고에 대비한 긴급 복구반을 편성해 24시간 신속 복구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고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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