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SI는 소비자가 직접 경험한 상품과 서비스를 평가해 지수화한 모델로 120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가격 품질 만족도와 재이용 의향 등을 점수로 합산해 부문별로 시상한다.
엡손은 품질·가격 만족도 및 디자인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프린터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레이
엡손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최적의 사업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엡손의 경영철학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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