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발렌타인' 등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 출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앞두고 브랜드별로 디자인을 새롭게 한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합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발렌타인', '로열 살루트', '임페리얼', '시바스 리갈' 등 4가지 스카치 위스키를 각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담은 디자인으로 포장하고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했습니다.

발렌타인 12년산 세트는 샷 글라스를, 발렌타인 마스터스·17년산·21년산 세트는 온더락 글라스를 세트로 제공합니다.

올해는 발렌타인 싱글 몰트 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등 소비자 선택 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로열 살루트 21년산은 가면무도회를 소재로 한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국산 브랜드 임페리얼은 '임페리얼 19 퀀텀'에 전용 잔 2개를 포함한 선물세트를 출시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