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과일발효초 '쁘띠첼 미초'가 올해 연 매출 300억원 돌파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쁘띠첼 미초는 일본에서 2016년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을 넘
올해는 이번달 15일 기준 200억원을 돌파해 연내 매출이 3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CJ제일제당은 2012년 '쁘띠첼 미초 석류'로 일본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래 2015년 본격적으로 수출을 확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J제일제당의 과일발효초 '쁘띠첼 미초'가 올해 연 매출 300억원 돌파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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