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명품 브랜드 '디올' 출신 이종규 대표를 유럽 법인장으로 영입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종규 법인장은 디올 코리아, 보테가베네타 코리아에서 한국 대표를 지냈고 구찌 코리아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살바
이 법인장은 바디프랜드 유럽 법인장으로 근무하며 럭셔리 마케팅에 기여하는 한편 바디프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전략 수립과 시행을 맡게 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