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이 이사회를 열어 경영 부문 대표에 안재현 사내이사를, 연구와 생산 부문 대표에 이삼수 생산본부장을 각각 선임했습니다.
보령제약은 경영 효율성 개선과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 가동을 앞
예산 생산단지는 내년 5월 본격 가동되는데,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예산 생산단지는 알약과 같은 고형제 8억7천만정, 주사제 600만 바이알 등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보령제약이 이사회를 열어 경영 부문 대표에 안재현 사내이사를, 연구와 생산 부문 대표에 이삼수 생산본부장을 각각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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