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 한국P&G] |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P&G가 더 나은 삶을 위한 오늘의 변화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P&G 패밀리케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P&G 직원들은 지난 13일 어린이병원을 찾은 환자들과 함께 에코백을 페인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여 가족에게는 오랄비, 팬틴, 페브리즈 등 P&G 브랜드 제품들로 구성된 생활용품을 제공했다.
김주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