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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홍 베이글랩스 대표, 정현욱 비석세스 대표, 이영 테르텐 대표, 이정수 플리토 대표(왼쪽부터) 등 제6회 벤처ONE 포럼 참석자들이 패널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벤처기업협회> |
벤처기업협회 산하 벤처스타트업위원회는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장벽과 극복방안을 주제로 13일 '제6회 벤처ONE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해외진출을 시도하는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발표했다.
정현욱 비석세스 대표는 주제발표를 통해 "스타트업이 해외진출에 실패하는 이유는 불투명한 목적"이라며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는 박수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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