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 롯데백화점에 선보이는 마르마르는 2012년에 론칭해 일본의 유명 백화점인 다이칸야마, 이세탄 백화점에 입점해 있다.
특히 마르마르의 '이니셜 턱받이 선물세트'는 고객이 원하는 이름이나 태명 등을 이니셜로 곧바로 제작해 줘 일본 젊은
롯데백화점 측은 " 마르마르의 '이니셜 턱받이'와 '튜튜(발레용 치마)' 등 다른 브랜드에선 찾기 힘든 고급 상품을 주력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향후 롯데백화점 및 아울렛에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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