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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배상면주가] |
배상면주가의 베스트셀러 '오매락퍽'은 배증류 원액과 구운 매실로 빚어 황토로 구운 토기 안에 담아 숙성한 알코올 40도의 고품격 전통주다. '세레머니 주'라는 별명처럼 황토로 구운 토기를 나무 망치로 깨서 그 안에 든 병을 꺼내 마시도록 제작됐다.
옹기 숙성으로 깊은 풍미를 담은 '옹기막걸리'는 인공감미료 없이 전라남도 해남 쌀로 빚은 술이다. 전통 옹기에서 숙성돼 목 넘김이 부드럽고 풍미가 담백하다.
막걸리를 발
가격은 오매락퍽이 5만2000원, 옹기막걸리가 2만9000원, 막걸리 식초세트는 2만5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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