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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퇴르 바른목장 유기농우유. [사진 제공 = 롯데푸드] |
이 제품은 국내 유기농 인증은 물론 국제 유기농 인증(IFOAM)까지 받은 원유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하루 3000개 한정수량만 생산하며, 파스퇴르 가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지난해 친환경 인증 우유 시장 규모는 10만8126t으로 10년 전보다 약 50배 가까이 증가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친환경 우유 시장이 성장하면서 유기농 우유의 차별화도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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