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중견·중소기업들을 위해 상생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합니다.
한국콜마는 지난주 나흘간 한국콜마 여주아카데미에서 중견·중소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를 진행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콜마의 인재 육성 노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한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 다른 기업 신입사원 교육에 강사로 직접 나서 '인생과 직업, 직업과 일, 일과 꿈'이란 주제로 강의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