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이 오는 10일 '일상 속 자연을 느끼다(Make Room for Nature)'를 주제로 신규 디지털 영상을 선보입니다.
이번 바이럴 영상은 가수 빈지노와 아티스트 김한준, 신동민으로 구성된 아트 크루 아이앱 스튜디오(IAB STUDIO), 플로리스트 김영신,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원미, 포토그래퍼 박소영 등 4개 팀이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일상 속 자연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호가든은 자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총 7편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오는 13일까지 서울 이마트 가든파이브점에서 브랜드 전용공간 '호가든 네이처 라운지'를 운영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