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로라스타(Laurastar)가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WEST관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합니다.
지난 9월 론칭한 로라스타는 40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 스팀다리미로 업계의 관심을 받으며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옷을 뒤집지않아도 한 번에 주름을 제거해주는 3D 솔플레이트, 송풍, 진공 시스템으로 다림질 시간을 50% 단축시켜주는 '액티브보드', 미세하면서도 일정한 스팀량을 분사하는 펄스스팀 등 로라스타만의 기술로 1년 만에 목표 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시스템 다리미인 ‘S4a’, ‘펄스실버(PULSE SILVER)’와 스타일리시한 외관이 돋보이는 ‘리프트(LIFT)’, ‘리프트플러스(LIFTPLUS)’, 그리고 신제품 ‘고플러스(GO PLUS)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