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바이엔슈테판 글로벌 부사장인 마커스 엥글렛(Marcus Englet) 방한해 1000년 역사의 양조전통과 기술혁신에 대한 강연과 더불어 바이엔슈테판 비어 테이스팅을 첫번째 강연 세션에서 진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5회째인 비어콘서트는 지난 4년 동안 이어져 오면서 국내 맥주 팬들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프리미엄 맥주브랜드의 행사로 자리잡았다는 평가입니다.
▶ 인터뷰 : 김승학 / 베스트바이엔베버리지 대표
- "맥주를 좋아하고, 바이엔 슈테판을 사랑하는 고객들과 저희 스텝들이 만나서 기탄없이 맥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소통하고 즐겁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