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육군은 인접 토지 등 소유자와 구역분할을 협의한 후 독자개발을 하는 것이며 서울시 교통심의와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하는 등 교통여건을 고려해 설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울러 육군은 사업비가 200억 원 가량 불어날 위기를 맞지 않았고, KDI 예비타당성 조사상의 민간이용률은 40%대로, 수익을 내기 위해 60%대까지 높여야 한다고 분석한 바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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