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18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18)'이 개막했습니다.
내달 2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400여 업체와 2천 부스 규모로 구성됐습니다.
고양가구박람회도 동시에 개최되면서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연합회는 1, 2홀은 제조회사를
2홀 입구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7개국 60개 가구와 인테리어 기업들이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