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오한석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산단지원단, 김형래 대전열병합발전 본부장, 강수진 한국동서발전 건설처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동서발전] |
스마트팩토리는 기업 생산과정 전반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된 선진 ICT를 적용해 생산성·품질·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 중소기업이 4차산업형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4차산업형 중소기업 육성 3개년 계획을 수립한 한국동서발전은 내년까지 총 30개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내년에도 신규 기업을 발굴해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협력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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