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성공 창업 핵심은 체계적 운영, ‘감성커피’ 매뉴얼 강화

[MBN스타=김승진 기자] 프랜차이즈 창업 수요가 높아지면서, 본사 역량을 꼼꼼히 따져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프랜차이즈는 기본적으로 성공한 점포를 성공 모델로 해서 본사가 일련의 창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가맹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사의 핵심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인기 아이템 중 하나인 카페 업종을 창업하려고 한다면, 체계적인 브랜드 매뉴얼을 갖춘 프랜차이즈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으로 진짜 커피전문점 ‘감성커피’를 들 수 있는데, 본사가 쌓아온 노하우와 경쟁력을 체계적인 브랜드 매뉴얼로 가맹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만큼,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다수의 성공사례는 ‘감성커피’의 체계적 매뉴얼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입증을 한다. 카페 프랜차이즈 운영 매뉴얼로 가맹점 오픈 전 가맹점주 교육, 오픈 후 담당 슈퍼바이저를 통한 맞춤 교육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완벽하게 전수한다. 경험이 부족한 가맹점주도 빠르게 매장 안정화를 할 수 있다는 게 본사 측의 얘기다.

1인 창업시대에 발맞춰 간편화 시스템을 구축, 1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전체적인 매뉴얼을 설계했다. 초보창업자도, 아르바이트생도 음료를 쉽게 2분 이내로 제공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빠른 제공으로 고객만족은 물론이고, 효율성 높은 조리시스템으로 테이블 회전율을 높여 가맹점주까지 만족시킨다.

실제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맹점들은 투자대비 인건비 및 운영비 등 고정비 지출을 줄여 판매 대비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매월 출시되는 신 메뉴는 단골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 창출을 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가맹점주들은 이러한 부분에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전국 매장에서 동일하게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큰 차이가 아닌 작은 부분에서 브랜드의 완성도가 달라지는 만큼, 그 중요성에 대한 내부 방침을 정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진짜 커피전문점 ‘감성커피’ 창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