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이스타항공] |
이번 이벤트는 업무량이 증가하는 여름 성수기 기간 임직원의 노고를 응원하기 위해 이스타항공과 동아오츠카가 협업해 이스타항공 홍보팀이 직접 오로나민C 마스코트 인형을 쓰고 임직원에게 오로나민C 음료를 전달했다. 현장 업무를 하는 각 지점과 ▲예약센터 ▲정비본부 ▲케이터링팀 등에는 홍보팀이 손수 포장한 박스가 택배로 배달됐다.
오는 16일 말복에는 이스타항공 노무팀이 매해 여는 '임직원 즉석복권 이벤트'가 열린다. 모든 임직원들에게 한 장씩 지급되는 복권의 당첨금액은 최소 30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로, 해당 복권을 가지고 회사 주변 상권에서 다양한 식음료를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작은 선물이지만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