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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미디어스퀘어(대표 안정모)는 콘텐츠와 브랜딩,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마케팅 모델을 구축,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마케팅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바로 브랜딩과 퍼포먼스다. 전자는 인지도와 호감을 바탕으로 한다면, 후자는 매출, 성과를 위한 효율성을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두 측면은 각각의 운영 지침을 정해서 분리해서 운영하는 것이 기존의 흐름이었다. 하지만 모바일 시대를 지나면서, 고도의 데이터를 수집함에 따라, 미디어스퀘어는 이렇게 분리된 캠페인은 마케팅시너지를 낼 수 없으며, 브랜드 캠페인이 실제 매출이나 전환성과로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디어스퀘어는 누적된 레퍼런스를 통해, 브랜딩 캠페인을 퍼포먼스와 연동해서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크리에이티브 기획과 제작, 채널 및 매체 운영,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을 융합하는 미디어스퀘어의 독창적인 사업모델을
미디어스퀘어는 다양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노하우를 갖춘 PM, PD, 작가, 디자이너들로 구성되어 다수의 기업 프로젝트를 통해 자체 마케팅 사업모델을 구축하여 성과를 내고 있으며 각종 콘텐츠, 영상제작과 데이터드리븐, 퍼포먼스 마케팅을 운영하고 있는 중견 마케팅 대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