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방·욕실 프리미엄 브랜드 '콜러(Kohler)'가 창사 145주년을 기념해 'Bold Journey' 디자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행사는 콜러의 145주년 히스토리를 여행하는 컨셉으로, 콜러의 신제품 전시를 비롯해 디자인 세미나, 네트워크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특히 건축가 민성진과 산업디자이너 이석우, 건축가 유이화가 연사로 나선 가운데 디자인 세미나가 진행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