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해 오는 9월 중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명품관에 국내 '포레르빠쥬' 1호점을 엽니다.
포레르빠쥬는 핸드백과 지갑 등 가죽 잡화를 주로 선보이는, 300년의 역사를 가진
포레르빠쥬는 현재 프랑스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7개 매장만을 운영 중인데, 오는 9월 갤러리아명품관에 여는 국내 1호 매장은 전 세계 8번째 매장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