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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이 취임 1년째 맞아 본격적으로 산림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국토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는 김 청장.
국민들이 전국 어디서나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또한 미세먼지 등 도시 내 환경문제로 숲의 가치가 주목받으면서 도시 외곽 산림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그린 인프라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7월 28일 토요일 오전 5시 40분, MBN <토요포커스>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을 만나 산림청의 주요 현안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성에 대해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