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오리온] |
고로케땅콩은 땅콩 위에 반죽 옷을 30회에 걸쳐 얇게 입힌 다음 빵가루를 묻혀 튀겨낸 제품이다.
오리온은 갓 튀긴 듯한 고로케의 바삭한 식감과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전국 유명 고로케 맛집 레시피를 연구했다.
개발단계에서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맛, 식감, 모양 모두 고로케를 그대로 재현했다", "튀겨서 그런지 고로케처럼 고소하다", "마지막에 땅콩이 '와삭' 씹히는 게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리온 관계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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