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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평택의 중심에는 미군렌탈하우스가 투자 핵심 키워드로 자리잡아 눈길을 끈다. 전국 50여 개 미군기지 중 90%가 넘는 인구가 평택에 유입된 상태며, 평택 내에는 약 4만5000여명의 주한미군이 들어왔다. 한미연합사령, UN 주한미군 사령부, 미8군 사령부, 동두천, 의정부 미2사단 병력 등의 병력과 함께 들어올 가족까지 포함하면 약 8만5000여명에 달한다.
현재 모든 인원을 수용할 만큼의 주거시설이 확보되지 않아 미군 렌탈하우스의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평택 미군기지를 중심으로 우수한 입지를 선점한 미군 렌탈하우스의 가치가 높아지는 시기다.
평택 미군렌탈하우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는 오딧세이 이글이 있다. 이미 1차와 2차 모두 완판 신화를 기록했을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런 오딧세이 이글이 최근 세계 최대규모 K-6 험프리스 정문에서 불과 300m 거리에 위치한 직주근접 미군렌탈하우스로 ‘오딧세이 이글 3차’를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완판 신화를 기록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급을 시작한 오딧세이 이글 3차 미군 렌탈하우스는 지하 6층~지상 14층 총 112실, 근린생활시설 4개 규모로 들어선다. 미군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맞춤설계가 도입된 오딧세이 이글 3차는 방 3개와 화장실 2개를 비롯해 바베큐장, 휘트니스시설, 썬텐장, 옥상하늘 정원 등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뛰어난 경쟁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로 주한미군과 투자자 모두에게 환영 받고 있다.
오딧세이 이글 3차는 지역 자체적인 개발에 따른 수혜효과도 기대되고 있어 더욱 높은 선호도를 유지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분석하고 특성을 파악하는 등 운영 노하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성공적인 분양을 확신한다”며 “차별화된 가치를 알아본 투자자들의 문의 역시 쇄도하고 있어 빠른 마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평택 미군 렌탈하우스는 임대료가 높고 연체위험이 적은 투자처로 SOFA 협정에 따라 오는 2060년까지 전체 주한미군이 유지된다. 때문에 미군 렌탈하우스는 향후 40~50년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보장된 투자처나 다름 없다. 또한 미군 렌탈하우스의 월세는 세입자가 아닌, 미군 주택과에서 직접 월세를 납부해주고,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아 세금으로부터 발생되는 걱정까지 덜어준다.
특히 단지가 들어선 험프리스 정문 앞의 로데오거리는 제2의 이태원으로 불리며 주한미군이 100% 이전 하는 2020년까지 이태원과 비슷한 대규모 마켓이 형성될 계획이다. 이런 로데오거리와 근접한 오딧세이 이글 3차는 우수한 주변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또한 사업지가 자리하는 평택에는 삼성반도체 단지 조성을 비롯해 고덕국제신도시 개발 등의 호재가 줄을 잇고 있다. 수서발 SRT 개통으로 서울 강남까지 19분대 진입 가능한 우수한 교통망도 형성돼 있다.
한편, 미군렌탈하우스 오딧세이 이글 3차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에 마련돼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