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쇼룸에 보컨셉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LG 올레드TV를 함께 배치해 현대적인 거실 공간을 구현했다. 이번 전시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사라 셔먼 사무엘이 참여했다.
쇼룸에 전시된 올레드TV는 패널
조주완 LG전자 북미지역대표는 "압도적 화질과 혁신적 디자인의 올레드TV를 활용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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