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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령 로또 당첨금 20억여 원, 다음 달까지 주인 안 나오면 '소멸'된다

기사입력 2018-07-23 15:43 l 최종수정 2018-07-23 16:01

나눔 로또 BI/사진=나눔로또
↑ 나눔 로또 BI/사진=나눔로또

약 20억원에 달하는 로또 당첨금이 아직 당첨자를 찾지 못해 곧 소멸될 예정입니다.

오늘(23일) 복권통합수탁사업자 ㈜나눔로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26일에 추첨한 제 769회차 1등, 2등 미수령 당첨금 19억 8341만 7135원의 지급기한이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등의 미수령 금액은 19억 3076만 42원이며, 2등 미수령 금액은 5265만 7093원입니다.

1등의 당첨번호는 '5, 7, 11, 16, 41, 45'이며 당첨자는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복권판매점에서 해당 복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2등의 당첨번호는 1등과 동일한 '5, 7, 11, 16, 41, 45'에 보너스 번호 '4'입니다. 복권 구입 장소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영월동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입니다.

로또 당첨금의 소멸시효는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으로,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한 20여억원의 당첨금은 다음 달 27일이 지급 만료기한

입니다.

만약 만료기한이 지나면 해당 금액은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문화재 보호사업,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사업 등 공익사업에 사용됩니다.

나눔로또 공익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복권에 당첨되고도 몰라서 안 찾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추첨일 이후 반드시 구입한 티켓 당첨번호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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